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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4일(수) 발매
작사작곡: 아게마츠 노리야스上松範康(Elements Garden)
편곡: 이와하시 세이마岩橋星実(Elements Garden)
過去の刹那に牙を向けてた
과거의 순간에 이를 세웠어
孤独の風に吠えるしかなく
고독한 바람에 울부짖을 수밖에 없고
だけど恐れず近づき触れる
그래도 두려워하지 않고 다가와 닿아준
初めてのぬくもり
처음 느껴보는 온기
どう応え… どうすればいい…?
어떻게 보답해야 해… 어떻게 해야만 하지…?
一人きりに慣れすぎて
홀로 있는 데에 익숙해져서
何が優しさか知らず
무엇이 상냥함인지 모르고
カゲロウに手を伸ばす日々
아지랑이를 향해 손을 뻗던 나날
どこに救いがある?
어디에 구원이 있나?
時が経てば哀しみは
시간이 흐르면 슬픔은
癒し塞いでくれるものと
치유되고 사라지는 것이라고
目を瞑りただ彷徨い
눈을 감고 그저 헤메이면서
歌の海に逃げゆく
음악의 바다로 도망쳤어
がむしゃらに音楽掻き鳴らし
완고하게 음악을 연주하면서
魂の行き場を探す空
영혼이 갈 방향을 찾는 하늘
鋭利に尖ったハートなのに
예리하게 갈린 하트인데도
痛みすら耐えた笑顔で
아픔마저 견디는 미소로
共にゆこうと
함께 가자고
信じることを逃げない為に
믿는 것으로부터 도망치지 않기 위해
愛することを喜ぶ為に
사랑하는 일을 기뻐하기 위해
辛さ弱さも分かち合うこと
괴로움 나약함도 함께 나눌 것을
おまえに教わった
너에게 배웠어
見つめるな… 拭く姿を
보지 말아줘… 눈물을 닦는 모습을
形のないものだから
형태 없는 것이기에
寄り添うのが怖かった
다가가는 게 무서웠어
形あるものだって脆く
형태 있는 것이라도 쉽게
消える世界だから
사라지는 세계이니까
感情が凍りついて
감정이 얼어붙어서
いつしか涙も死んだとき
언젠가 눈물마저 죽고 말았을 때
天使が舞い降りたんだ
천사가 내려온 거야
汚れきった自分に
더럽혀져 있던 나에게
足掻けば足掻くほど遠ざかる
발버둥치면 칠수록 멀어지고
返したい借りすら返せずに
돌려주고 싶은 보답조차 주지 못하고
だけど支える暖かさ達
그래도 지탱해주는 따뜻함들이
不可能なこともやれると
불가능한 일이라도 할 수 있다고
教えてくれた
알려주었어
最愛なんて言葉だけでは
가장 사랑한다는 말로는
あらわせられない特別な人
다 표현할 수 없는 특별한 사람
おまえに逢えた奇跡の星で
너와 만난 기적의 별에서
生きてゆこう… 二人で
살아가자… 둘이서
生きてゆこう… 尽きる日まで
살아가자… 끝나는 날까지
過去の刹那に牙を向けてた
과거의 순간에 이를 세웠어
孤独の風に吠えるしかなく
고독한 바람에 울부짖을 수밖에 없고
だけど恐れず愛してくれた
그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랑해 준
おまえを守りたい
너를 지키고 싶어
信じることを逃げない為に
믿는 것으로부터 도망치지 않기 위해
愛することを喜ぶ為に
사랑하는 일을 기뻐하기 위해
辛さ弱さも分かち合うこと
괴로움 약함도 함께 나눌 것을
おまえに教わった
너에게 배웠어
抱きしめる… 永遠の日を
끌어안을게… 영원한 나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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